구로노인종합복지관

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

시 낭송 인지치료 수업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여러 편의 시를 강사가 먼저 소리 내어 읽어드린 후 어르신이 직접 큰소리로 낭송하고

시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와 내용에 대해 다함께 이야기 나누는 수업입니다.

여러사람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소리 내어 읽고 난 후의

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경헙입니다.

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언어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는 수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