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로노인종합복지관

우리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미술치료 시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생활실 앞쪽 칠판에 전시합니다.

이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​이번 6월에는 다른 때보다도 더욱 특별하고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.

​나무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예쁘게 꾸몄고, 휴지심을 재활용해 연필꽂이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.

​다양한 색이 입혀진 접시에 색종이를 붙여 개성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.

​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의 얼굴에서 행복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.

센터 이용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​